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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 '2021 하반기 회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는 지난 5일 시 및 산하 공공기관 회계분야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관계공무원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전문가를 초빙해 회계전반(지출, 보조금, 계약 등) 및 분야별 사례, 틀리기 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구성해 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초빙강사 최기웅 과장은 현재 회원 수 20여만 명인 '예산회계실무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년간 지자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회계교육 전문강사이다.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회계업무에 대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엄정하고 투명한 재정집행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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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 모색 【국제일보】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