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대구교육청, 학교급식 질 개선에 나선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의 협조를 받아 오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학교급식 운영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특히 대구시의 협조를 받아 이뤄지는데 위장(유령)업체 중복 입찰, 입찰 담합 등은 교육청 자체 감사로는 한계가 있어 대구시 소관 업무와 연계해 감사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이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정감사 대상 학교는 초·중·고·특수학교 100교로 오는 13일 예비감사를 시작한다.

 

감사반은 대구시교육청 감사총괄청렴담당서기관(과장 김동찬)을 감사단장으로 하고, 이하 2개 반으로 편성해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실 11명, 대구시 감사지원 인력 11명으로 구성했다.

 

감사 중점사항은 ▲수의계약 체결의 타당성 및 분할 수의계약 ▲입찰공고기간 준수 및 지역제한입찰 적정성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무자격자 및 부정당업자 제재 업체와 계약 ▲위장(유령)업체 중복 입찰 ▲지역업체 간 입찰 담합 등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특정감사는 대구시의 협조를 받아 이뤄지는 만큼 위장업체, 입찰 담합 등 부정거래를 적발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