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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완주군, '마음 쉼 벤치'로 마음 '토닥토닥'

 

완주군이 공원에 '마음 쉼 벤치'를 설치,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20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에 따르면 마음 쉼 벤치는 유동인구가 많은 완주군 내 도시공원 벤치에 마음건강 자가검진이 가능한 QR 코드를 설치한 것을 말한다.

 

이용자가 ▲우울 검진 ▲스트레스 검진 ▲불안 검진 ▲불면증 검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검진 ▲소아청소년 우울 척도 ▲Reynolds 자살생각척도 ▲(아동)불안척도 등 다양한 자가검진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QR 자가검진은 센터 홈페이지가 연동된 모바일 검진으로, 간단한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검진 후 본인의 점수에 따른 간단한 결과 해석을 제공해 나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을 통한 상담도 가능해 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개입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현재 마음 쉼 벤치는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고산면, 이서면, 구이면 소재의 25개 도시공원에 총 84개가 설치됐다.

 

강남인 센터장은 "마음 쉼 벤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정신건강 검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를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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