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2.1℃
  • 맑음대전 -2.6℃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3.7℃
  • 맑음보은 -6.0℃
  • 구름많음금산 -4.5℃
  • 흐림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합천군, 지방세 감면 안내 및 사후관리 설명회 개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3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감면 안내 및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및 차량의 등기·등록을 대행하는 관내 법무사, 자동차 영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명회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대상, 요건, 신청 서류 안내 ▲비과세·감면 사유별 유권 해석, 판례 ▲업무 대행시 주의사항 ▲지방세 권익 보호 제도 및 구제제도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자체 제작한 책자를 활용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감면 내용과 이에 따른 주의사항 및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인 마을세무사, 선정대리인 제도 등을 안내해 군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 변화하는 조세 환경을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대응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박필숙 재무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방세 감면 혜택에서 소외되거나, 추징되는 사례가 있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군민들에게 더 다가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방세정업무를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