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1.8℃
  • 흐림강릉 9.0℃
  • 흐림서울 2.9℃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9.8℃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8.8℃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6℃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옥천군, 농산물 병해충 항공방제 확대 추진

 

옥천군은 농작업 인력 부족과 증가하는 농산물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벼를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는 옥수수를 추가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옥수수는 생육중기 이후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고, 노동력도 많이 필요하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발견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가 방제 대상으로 결정했다.

 

무인항공방제는 농약사용량 및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상관없이 균일한 약제살포가 가능하며 무더위와 농약 노출을 최소화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특히, 지면으로 바람이 향하기 때문에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고 인력 살포보다 약제 손실이 적어 병해충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벼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예방을 위해 6월과 8월, 옥수수는 조명나방, 열대거세미나방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6월과 7월 항공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농협과 협력해 개별 약제살포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병해충이 발생하기 전 사전 적기에 방제해 피해 예방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지역대학과 손잡고 'RISE 늘봄학교' 확대 운영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120학급)를 대상으로 'RISE 늘봄학교(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돼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놀이·안전 중심으로 설계해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 '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 '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 '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