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2.1℃
  • 맑음제주 11.0℃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거제 6.4℃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전남도, 한전 세종시 이전설‘ 사실무근’ 확인

-전남도, 한전·정치권 등 확인 결과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져-

전라남도는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한국전력이 세종시입주가 거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한전 등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해양부와 한전, 국회, 청와대 등 관계여로에 확인한 결과 한전이 세종시 입주를 검토한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세종시 문제와 결부해 혁신도시가 도마위에 오르내릴 수 도 있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혁신도시가 건설되는 지역의 지자체,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공동 대응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또 “한전은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7개 공기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메머드급 기업인데 한전의 세종시 입주가 거론된다면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기업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며 “이는 혁신도시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비춰지기 때문에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의 크나큰 저항에 부딪히게 돼 심각한 국난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전남도는 “정치권 동향을 살핀 결과 한전이 들어설 혁신도시가 건설되는 나주가 지역구인 최인기 의원은 ‘한전 김쌍수 사장에게 직접 전화한 결과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로 확인됐다’고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