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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옥천군, 더 커진 여름 물놀이장 개장

 

충북 옥천군은 관내 청소년 및 청소년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대형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를 잔디광장과 인라인 구장에 각각 설치해 나이대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용객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대형 그늘막, 쉼터, 화장실, 샤워실 등도 함께 설치한다.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은 별도의 이용료 없이 관내 청소년(9세 이상) 및 청소년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를 위해 9세 미만 어린이,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없이 운영하고자 안전 관리자, 안전관리 요원, 환경 및 음향, 수질관리, 안내 및 의료지원 등 총 12명을 배치한다.

 

또한,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물놀이 시설 운영 기간에 이용자들의 탈수 방지 및 수분 섭취를 위해 '꿈엔-水'를 제공하는 급수 봉사를 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과 가족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수질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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