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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정읍시, 투명 페트병 재활용으로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번다

 

정읍시는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자원재활용 실천 생활화를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로봇이다. 이용방법은 휴대전화에 '수퍼빈'앱을 설치한 후 무인회수기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투명 페트병을 넣기만 하면 된다.

 

페트병을 넣을 때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해야 하고, 유색 페트병이나 음료가 남은 페트병을 넣으면 투입 불가로 인식된다.

 

투명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에는 앱을 활용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투명 페트병은 의류용 섬유로 재활용이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된다.

 

시는 시민들이나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내장산 문화광장 캠핑장, 초산동 청소년수련관, 연지동주민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이후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확대 설치해나갈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설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고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활용해서 자원순환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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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