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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충북도,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충북도는 10일 제천시에 소재한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2관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김기연 과장,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첨단바이오과장, 제천시 특화산업육성과장을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장, 세명대학교 신용국 교수와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 관계자 13명 등 2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기능성식품소재 지원사업 투자 확대, 수출 및 판매 지원, 중앙부처 산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수행 등을 건의하면서 생명공학기술이 집적화돼 있는 충북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린바이오 6대 분야(종자, 미생물, 천연물, 동물의약품, 곤충, 식품소재)의 지구 지정을 통해 규제 완화와 관련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그린바이오산업 특성화분야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도내 여건 분석을 통해 시군별 특화 분야에 그린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가 지난 6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제천시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에 2028년까지 제조공정 표준화시설, 분석·검증시설, 세천·건조·보관시설로 구성되는 천연물소재 허브 센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천연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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