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4.8℃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8.9℃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울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진군 대규모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지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이어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신속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대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부의 「국가첨단 산업벨트 조성계획」에 따라 국가 정책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울진군이 동해안 수소 경제벨트 산업클러스터 허브로의 기능을 수행하는 계획 마련의 시작을 보고 하는 자리였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152만㎡ (46만평) 부지에 3,871억 원을 투입하여 원전 연계 수소 대량생산 기지를 구축,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울진군은 LH와 협력하여 2025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정식 산단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며 착공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 수요와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