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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보은군,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캠페인 동참

 

보은군은 4일 '충북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 참여 인증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캠페인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6월부터 저출생과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 장려와 관련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주거, 다자녀 지원 등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쓰이며, 모금 참여를 희망하면 성금 모금 전용계좌로 입금하거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은군은 현재 인구감소 대응 종합 추진 전략을 마련했으며, 결혼부터 임신·출산, 돌봄·교육까지 1인당 2억 원, 4대 전략 분야 93개 사업에 총사업비 5,142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연간 출생아 100명과 함께 귀농·귀촌 인구 1,000명, 생활 인구 500만 명 달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저출생·인구위기'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보은군에서도 충북도와 발맞춰 민관이 함께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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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