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울산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국비 70억 원 확보

울산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되거나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해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신청했다.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파편화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울산시의 계획이 중앙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삼산여천매립장, 돋질산 일원 25만 416㎡ 부지에 도심 내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탄소중립숲, 생태습지,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수생태축(그린)·녹지축(블루)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도심 내 생물다양성이 증진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라며, "특히 환경친화적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는 울산, 인천, 광주, 강원 횡성군, 충북 충주, 경북 경주 등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