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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아세안 메탄감축 사업 출범…"기후변화 협력 확대"


(서울=연합뉴스) 아세안 지역 메탄 감축을 지원하는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 사업이 출범했다. 

외교부는 16일 서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에서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AKCMM) 사업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세안 지역의 메탄 감축을 위해 한국 정부가 주도한 '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PARMA)'의 첫 시범 사업이다. 

향후 GGGI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활용해 ▲ 메탄 감축 정책·제도 기반 조성 ▲ 메탄 배출 측정법 개선 ▲ 국가별 감축 사업 개발·이행 ▲ 역내 메탄 감축 인식 제고 및 지식 공유 등 사업을 도울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와 각국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한 국장은 축사에서 "정부는 GGGI와 협력을 통해 아세안의 메탄 감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역내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확대해 아세안 지역의 녹색 전환 및 탄소중립 달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범식에 이은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연간 작업계획 및 운영위·메탄감축위 정관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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