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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세훈 "한미관계 관리 주체는 崔대행…野, 흔들기 멈춰야"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지금이라도 야당은 '최상목 흔들기'를 멈추고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가 새로 출범하는 트럼프 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북한이 혼란을 틈타 동해상에 탄도미사일(SRBM) 발사를 반복하는 때일수록 안보태세를 철저히 하면서 한미 관계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한미 관계를 관리할) 주체는 응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어야 한다"면서 "최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축하 전화와 함께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에 관해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썼다.

오 시장은 "2017년 탄핵 국면 당시에도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1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월에 방미한 전례가 있다"면서 "한미동맹이 단단해진 것은 위기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잘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권한대행도 엄연히 국가원수 신분인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 대행을 향해 '불안정의 주범'이라 했고 야당 의원은 남은 한 명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요하며 '버티면 100% 탄핵'이라고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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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귀 기울이다'…남동구, 2026 구민 소통 동(洞) 방문 성료 【국제일보】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 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