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경제

한-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기업 이중과세 해소 등 논의


(세종=연합뉴스) 강민수 국세청장과 수하일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이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하고 기업 이중과세 해소 등을 논의했다고 국세청은 6일 밝혔다.

국세청은 중동지역 과세당국과 최고위급 양자회의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유일의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자 우리나라 해외건설 최대 수주국이다.

양국 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간 주요 세정 이슈를 논의하고, 진출기업에 이중과세 해소 등을 지원해 사업에 전념할 세정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 청장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진출기업 세정 간담회'에서 진출기업의 세무 애로와 건의 사항을 듣고 이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에 전달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에 '한국기업을 위한 민원창구'(가칭 '코리안데스크')를 열어 현지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수하일 아반미 청장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전국

더보기
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 모색 【국제일보】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