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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난달 전국 아파트 공급량 3천497가구…작년 1월보다 60% 감소

서울 국민평형 분양가 16억3천만원, 30.5% ↑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평가 업체 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공급량이 3천497가구로 작년 1월(8천884가구)보다 60.6% 줄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만4천114가구) 대비로는 75.2% 감소했다. 

수도권은 1천975가구 줄어든 807가구가 시장에 나왔다. 서울 482가구, 경기 325가구이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은 1천74가구 감소한 1천264가구가 공급됐다. 

세종이 69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산(332가구), 광주(118가구), 부산(116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와 대전은 물량이 없었다. 

이외 지방 중에는 전북(1천426가구)에서만 아파트가 공급됐다. 

가격 추이를 보면 소위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는 지난달 평균 6억4천816만원에 거래돼 작년 동기보다 6.4%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1.6%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평균 16억3천411만원에 거래돼 30.5% 뛰었다. 경기는 8억1천53만원으로 15.5% 올랐고, 인천은 6억1천266만원으로 1.9% 하락했다. 

이를 포함한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10억1천910만원으로 18.6%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 분양가는 평균 6억7천286만원으로 2.4% 올랐다. 

59㎡ 거래가는 전국 평균 4억7천691만원으로 전월 대비 1.1%(534만원) 내렸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0.4% 올랐다. 

수도권은 7억4천72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상승했다. 

서울(12억3천만원) 31.5%, 인천(4억5천641만원) 3.8% 각각 올랐다. 

경기는 5.4% 내린 5억5천543만원으로 나타났다. 

5대 광역시와 세종의 59㎡ 평균 분양가는 10.1% 오른 4억9천16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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