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4.7℃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22.2℃
  • 맑음광주 27.2℃
  • 맑음부산 22.5℃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20.3℃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7.0℃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에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낮 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군 장애인복지관이 제공기관으로 지정(2024년 9월)돼 2025년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의한 후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장애인복지관과 협력기관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활동, 사회활동 등 이용자 특성에 맞는 낮 활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최중증 장애인이 참여해 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함양군,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불법 소각 과태료 부과 성과 함양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은 함양군에 설치된 산불감시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산불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즉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함양군은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성과를 거두며, 산불 예방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에는 단속의 한계로 적발이 어려웠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과학적 감시체계를 기반으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불법 소각 단속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드론을 통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인공지능 기반 정보통신기술 플랫폼과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