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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안군, 민생안정지원금 19일부터 20만원씩 지급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은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지급 대상은 2월 5일 기준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총 2만4천330명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선불카드를 받으면 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19∼26일 각 마을회관을 찾아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춘성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군민 삶의 질이 나아지고 지역경제에 훈풍이 돌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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