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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익산 수도산 그림책 숲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

 

익산시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은 수도산공원 복합문화센터에 들어선 그림책 특화도서관이다.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 1,900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산공원에 있는 도서관인 만큼 창밖으로 녹색 풍경이 펼쳐져 책을 손에 든 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책 중심의 도서관 특성상 도서 대출은 불가능하지만, '독서통장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할 때마다 읽은 책을 기록하고 개인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홀로그램 콘텐츠를 곳곳에 배치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또 동화 속 그림과 캐릭터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읽을 수 있는 '실감형 AR 핑거스토리 존'을 운영해 어린이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여는 시간은 오전 9시이며, 화∼금요일은 오후 6시에, 주말에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 최초의 숲속도서관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이, 어른 누구나 그림책을 가까이하고, 자연 속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수도산공원에 이어 모인공원과 소라공원에 '숲속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모인공원 숲속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소라공원 숲속도서관은 연내 각각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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