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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초구, 소상공인·무급휴직근로자에 고용장려금 지원

【국제일보】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4년도 법정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그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2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균형발전 성과 등에 대해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음악 콘텐츠와 대중음악의 산실이라는 역사 기반의 문화사업을 내세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16년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제2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됐다. 현재 5년 차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을 특성화한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구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으로 우수 문화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10년간 추진한 음악 사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 콘텐츠를 이용하고, 문화도시 사업의 다양한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부평아트센터 내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해당 공간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가 우수도시로 선정된 것은 문화도시와 함께 해준 구민들과 지역 예술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문화생활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접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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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