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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이재명 정부 '코스피 5,000' 실현 기대에 증권株 불기둥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코스피 5000' 실현 기대감이 커지자 4일 장 초반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가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장보다 9.80% 오른 1만7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증권(22.97%), SK증권(10.49%), 신영증권(10.47%), 유안타증권(5.11%), 대신증권(4.76%) 등은 강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업종별로 봐도 이날 증권업 지수는 7.05% 상승해 주요 업종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선 과정에서 상법 개정 등을 통한 '코스피 5000' 달성 의지를 거듭 밝힌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증권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는 "증권업의 경우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상법 개정과 가장 밀접한 영향이 있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사의 충실의무 명문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의 정책은 시장 투명성 제고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시키고, 거래대금 증가 및 밸류에이션 정상화로 이어져 증권업의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권과 지주, 은행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 대장주를 둘러싼 주가 환경은 우호적일 것"이라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어도 이들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상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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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