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6.0℃
  • 박무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1.1℃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4.5℃
  • 구름조금보은 -3.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7℃
  • 구름조금경주시 -3.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공항공사, '제8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와 업계 리더 1,00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국제교류의 장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항공산업의 미래 : 첨단기술과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첨단기술 도입으로 변화 속도가 빨라진 항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혁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준 높은 강연과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우선 ACI(국제공항협의회) Justin Erbacci(저스틴 어바치) 사무총장과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Sheldon Hee(셸든 히) 아태지역 부사장이 각각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전략적 협력', '아태지역 항공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혁신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와 함께 '메가허브공항의 미래 전략', '기술 발전과 고객 경험', '항공 안전의 미래', '항공산업에서의 로봇 기술과 자동화'에 대한 특별 강연과 수준 높은 패널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Ismail H. Polat(이스마일 폴랏) 개발본부장, 네덜란드 스키폴 그룹 Kjell Kloosterziel(키엘 클루스터지엘) 전략본부장, 미국 애틀랜타공항 Wesley Almeida(웨슬리 알메이다) 기술본부장, 독일 프라포트 Claus Grunow(클라우스 그루나우) 전략 및 디지털 본부장, IATA Louise Cairney(루이스 커니) 고객 경험 총괄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 부스에서 미래 기술 변화를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주요 참여기업은 글로벌 보안장비 회사인 Rohde & Schwarz(로데 앤 슈바르즈), Smiths Detection(스미스 디텍션), 항공 분야 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Cirium(시리움), OAG(오에이지), Xovis(조비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자동화 분야 기업인 현대 무벡스, 보안장비 기업 SST Labs(에스에스티 랩스), 스마트 계량시스템 제조기업 블루스톤 등 국내기업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업계 및 학계 관계자는 물론,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icn-wac.kr)에서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첨단기술의 도입으로 변화될 항공산업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항공산업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