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7℃
  • 박무서울 -2.8℃
  • 박무대전 0.3℃
  • 연무대구 4.1℃
  • 연무울산 5.3℃
  • 박무광주 4.2℃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4.6℃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 53.1%, 한미정상회담 '긍정 평가'…60.7%는 "성과 있었다"[리얼미터]

40·50대는 67%가 긍정 평가…18∼29세는 58.8%가 부정 평가



(서울=연합뉴스)  국민 절반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3.1%가 한미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했다'는 응답은 37.6%, '잘한 편'이라는 응답은 15.6%이었다.

부정 평가 비율은 41.5%(매우 잘못했음 27.9%·잘못한 편 13.6%)였으며, '잘 모른다'는 답변은 5.4%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6.3%), 경기·인천(57.5%)에서 긍정 평가가 특히 높았다. 서울에서는 긍정 평가가 45.9%, 부정 평가 46.6%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67.5%, 67.8%로 높았다. 

반면 18∼29세에서는 부정 평가가 58.8%(긍정 평가 39.1%)를 기록, 전 연령대 중 부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 별로는 진보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87.8%로 압도적으로 높았던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66.4%였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 54.7%였다.

전체 응답자 중 60.7%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성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은 34.6%였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조선업·제조업 등 경제 협력 확대(18.0%), 정상 간 개인적 신뢰 구축(14.0%), 북미 대화 및 한반도 평화 진전(13.9%), 한미일 동맹 간 협력 강화(10.5%) 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