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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남아공서 '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 특별기획전

11월 28일까지 프리토리아 한국문화원서 열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K팝과 국악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한 기획전 '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가 오는 11월 28일(현지시간)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 등 대표적인 인기 K팝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다양한 한국 전통악기 실물과 연희·궁중무용의 화려한 복식 등이 다채로운 영상 자료와 함께 선보인다.

전시장 한편에는 관람객이 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키오스크 '국악소리상자'가 마련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와 외교단, 현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팝과 국악이 어우러진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고 문화원 측은 전했다.

유지열 주남아공한국문화원장은 29일 "K팝에 녹아 있는 한국 전통음악, 나아가 한국 문화예술의 뿌리와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관람객이 친숙한 K팝을 매개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과 국악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를 지원하는 '2025 투어링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관람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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