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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추석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국제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강서별빛우주과학관(금낭화로 178)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은 둥글고 밝은 보름달이 뜨는 시기로, 과학관은 보름달 이야기와 과학 지식을 쉽게 전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영화감상 ▲특별 강의 ▲야간 달 관측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우선, 과학 영화(SF) 상영은 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천체투영실에서 진행된다. 수퍼소닉1(4일), 엘리오(11일), 앤트맨(18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25일) 등 작품을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별 강의에는 천문학자 이태형 박사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10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이태형 박사가 일식과 월식, 시간과 방향을 알려주는 달의 특징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10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우주에는 우리뿐일까?'를 주제로 우주의 역사와 별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또한, 10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심재현 관장이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소재로 흥미로운 우주개발사 이야기를 풀어낸다.

심 관장은 10월 8일과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가족 참여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달과 관련된 천문상식 퀴즈를 풀고, 달맞이 초롱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천체망원경을 통한 보름달 야간 관측 행사는 10월 4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과학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달뿐 아니라 다양한 행성과 천문 현상을 직접 관측해볼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성인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단, 특별 강의 참가비는 강의별 및 연령대별로 5천 원에서 8천 원까지 상이하다. 특강은 선착순 모집으로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https://gsbyeolbit.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명절 체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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