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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농진청, 숙명여대 학생 초청 GMO 바로알기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는 지난 9월 30일 숙명여대 식물분자생리학 실험 과목 수강생들을 초청하여 GMO(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바로알기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농업생명공학과 GMO 안전성 평가’에 대한 강의와 진단막대를 이용한 GMO 검출 체험실습, GMO 온실 견학, 농업과학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서석철 생물안전성과장은 강의를 통해 GMO 개발의 원리와 필요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GM 작물 소개, GMO의 안전성 평가 등을 이해하고,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황금벼를 간단하고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실험을 체험하였다.


 또한 GMO 격리온실을 방문하여 해충 저항성 벼, 황금벼, 토코페롤 강화 들깨, 바이러스 저항성 선인장 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GM 작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평소 GMO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는 GM 작물의 안전성 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이외에도 대중에게 농업생명공학 및 GMO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석철 생물안전성과장은 “대학생들에게 GMO에 대한 과학적이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늘 같은 GMO 바로알기 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제공=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농업연구사 이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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