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8.0℃
  • 흐림대전 7.1℃
  • 박무대구 8.2℃
  • 박무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8.9℃
  • 박무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11.6℃
  • 구름많음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문화

[주말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500만 돌파…작년 개봉작 최단 기록



(서울=연합뉴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2026년 첫 주말에도 1위를 이어갈 전망이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3'는 전날 35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50.7%)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바타 3'의 누적 관객 수는 501만1천여 명이다.

'아바타 3'는 2025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인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토피아 2' 보다 2일 빠른 기록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전날 13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6.2%)이 관람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4만3천여 명이다.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관객 수 10만여 명으로 3위, 동명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5만3천여 명으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은 2만9천여 명이 관람하며 5위를 기록했다.

'아바타 3'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49.4%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6만3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예매율 2위는 '만약에 우리'로, 예매 관객 수는 6만2천여 명(예매율 11.7%)이다. '주토피아 2'는 예매 관객 5만1천여 명(예매율 9.6%)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