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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이번 주말 귀국"…경찰 "더 앞당겨달라"


(서울=연합뉴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이르면 이번 주 중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현재 경찰과 귀국일을 조율 중이다. 김 시의원은 일차적으로 이번 주말 귀국을 제시했으나, 경찰은 날짜를 더 당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시의원도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을 통해 1억원을 준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이후 실제 공천을 받았다.

이 문제를 놓고 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상의하는 녹취가 언론에 공개되고 논란과 고발이 이어지던 지난달 31일 김 시의원은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이에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김 시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11월 이미 출국 비행기를 예약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입국시 통보 조치를 요청한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 조처하고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해야 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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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8일부터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국제일보】 포천시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