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5.0℃
  • 맑음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1.2℃
  • 흐림대구 4.2℃
  • 흐림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10.3℃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0.6℃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문화

'만다라'부터 '축제'까지…한국영상자료원, 故안성기 추모전



(서울=연합뉴스)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의 출연작을 무료 상영하는 온라인 추모전을 열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9일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영화 '만다라'(1981)와 '꼬방동네 사람들'(1982),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축제'(1996) 등 안성기의 1980~90년대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그간 한국영상자료원이 보관해 온 HD 해상도 혹은 4K 화질의 복원본들이다.

안성기의 출연작 가운데서도 캐릭터 특성이 잘 드러나는 장면들을 모아 갈무리한 비디오 에세이 '기쁜 우리 젊은 날 그리고 안성기'도 함께 선보였다. 

9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바람불어 좋은 날'(1980)부터 '칠수와 만수'(1988)까지 1980년대 출연작 가운데 10편 속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와 함께 한 안성기 배우님을 추모한다"며 "스크린에 남긴 연기와 삶의 흔적은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더보기
인천시,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 차질 없이 준비 중 【국제일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1월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다. 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운영 측면에서는 신청·발굴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