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3.2℃
  • 흐림대구 4.9℃
  • 흐림울산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7.0℃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9.5℃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6.2℃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하동군, '함께키움 BOX' 전달식 개최…출산 가정 지원사업 일환


【국제일보】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하동군 출산가정 지원사업인 '함께키움BOX' 전달식을 개최하며, 출산과 양육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군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김경호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함께키움BOX'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서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총 2천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출산 직후 가정이 겪는 초기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군은 이번 '함께키움BOX' 사업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양육·돌봄 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함께키움BOX는 출산 가정에 대한 첫 응원의 메시지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하동군 양육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돌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