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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세대 안무가 12인 실험적 춤 한자리에…'젊은안무가창작공연'

5월 3∼10일 대학로예술극장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차세대 안무가들의 실험적인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내달 열린다.

대한무용협회는 다음 달 3∼10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차세대 안무가들이 동시대적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1992년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안무가가 공연을 올린다.

먼저 내달 3일에는 박준영의 '듀스'와 윤희섭의 '어기야', 김민선의 '술래'가 펼쳐진다. 6일에는 최정원의 '한 숨', 황서영의 '잠영', 김현호의 '러브 인 판타지'(Love in Fantasy)가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조준홍의 '1, 2, 3 슬랩!'(1, 2, 3 Slap!)과 김영웅의 '젠틀'(Gentle), 홍은채의 '텅, ()'이 공연된다. 10일에는 김예림의 '감사합니다.', 장선주의 '슈룹', 최진솔의 '오토홀드'가 관객을 만난다.

최우수 안무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올해 11월 열리는 제47회 서울무용제에서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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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