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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세대 안무가 12인 실험적 춤 한자리에…'젊은안무가창작공연'

5월 3∼10일 대학로예술극장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차세대 안무가들의 실험적인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내달 열린다.

대한무용협회는 다음 달 3∼10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차세대 안무가들이 동시대적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1992년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안무가가 공연을 올린다.

먼저 내달 3일에는 박준영의 '듀스'와 윤희섭의 '어기야', 김민선의 '술래'가 펼쳐진다. 6일에는 최정원의 '한 숨', 황서영의 '잠영', 김현호의 '러브 인 판타지'(Love in Fantasy)가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조준홍의 '1, 2, 3 슬랩!'(1, 2, 3 Slap!)과 김영웅의 '젠틀'(Gentle), 홍은채의 '텅, ()'이 공연된다. 10일에는 김예림의 '감사합니다.', 장선주의 '슈룹', 최진솔의 '오토홀드'가 관객을 만난다.

최우수 안무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올해 11월 열리는 제47회 서울무용제에서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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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