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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총리, 여수국가산업단지 LG화학 공장 방문해 석유화학산업 현장 점검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지역 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 노고 치하 및 나프타 수급 현황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LG화학 김동춘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생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지역인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국가 수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했다.

이어 LG화학에서 보고받은 글로벌 나프타 수급 현황을 바탕으로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등 석유화학 산업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시찰에서는 나프타 분해 설비(NCC)를 돌아보며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한 차질 없는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 공급을 당부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정부 정책에 협조해 나프타 도입 확대에 노력하며,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유분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산업통상부에 석유화학기업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프타 수급 안정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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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