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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으로 오세요"…'와이팜(Y-FARM) 엑스포 2026' 참가

 

완주군이 최근 3일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와이팜(Y-FARM)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군 지원 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행사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와 농업 동향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완주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맞춤형 정책 설명과 상담을 통해 도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보관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정착 단계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귀농귀촌 교육 및 체험 활동,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 및 주거 지원, 로컬푸드 기반 소득 창출 모델 등이 포함됐으며,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려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귀농귀촌 1번지 완주'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역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주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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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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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