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원 울진군수는 27일 기획재정부 국방예산과와 지역예산과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2018년 주요 역점사업의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죽변 경관광장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왕피천유역 자연생태체험단지 조성’, ‘염전해변 관광자원화 조성 사업’ 등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지원을 건의 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8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에 참석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위원으로 참여시켜 줄 것과 주민 지원사업 확대 요구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영월군 동강일원에서 영농 ․ 학생4-H회원, 후원회원 및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4-H, 하나되는 4-H”를 주제로 2017년도 울진군 4-H연합회 야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교육은 1박2일 단체생활을 통한 4-H회의 기본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라는 4-H 금언 실천과 래프팅을 통한 상황극복 위기대처 능력과 협동심 배양 등 청년4-H인들이 미래 농업의 새로운 리더임을 자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또한 야영교육의 주요 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회원들은 지난날을 반성해보고 ▲앞 날의 참된 생활을 설계하면서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혀주는 횃불의 숭고한 의미처럼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역군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야영교육에 참석한 농업기술센터 김선원 소장은 영농회원들에게 “지역 4-H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숭고한 4-H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농업을 발전을 위해 청년 4-H인이 앞장서고 학생회원들은 마음속에 늘 농심을 간직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축구 꿈나무들과 해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2017 울진금강송배 하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온정면 백암운동장과 평해읍 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외 5개팀(일본 1, 중국 2, 카자흐스탄 1, 우즈베키스탄 1)을 포함한 91개팀 1,0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외국팀과 경기를 펼침으로써 실력향상과 함께 축구에 대한 시야를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학부모들이 응원을 위해 울진을 방문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 정비,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의료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등을 통해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장날 전통시장 구역 내에서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지역 노점상 어르신들이 사용할 등받이 편의의자 2천개를 제작, 7개소 전통시장(울진, 평해, 흥부, 매화, 척산, 죽변, 후포)에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시골에서 버스를 타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팔기 위해 장날마다 시장의 딱딱한 바닥에서 생업을 하시는 노인들의 노고를 조금이나 덜어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의자는 어르신들의 허리에 부담이 덜 가도록 등받이 의자로 제작했다. 군은 전통시장을 찾는 노점상 어르신에게 상시 편의의자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시장상인회를 통해 전통시장 구역 내 50m간격에 있는 상가점포주와 협의하여 50~60개씩 의자를 점포에 비치하고 가까이에서 노점상을 하는 어르신에게 배부토록했으며, 사용 후에는 상가점포에 반납하는 절차로 이용에 큰 불편이 없도록 했다. 편의의자를 처음 사용하게 된 김 모 할머니는 “그 동안에는 의자 없이 종이박스로 대충 접어 앉아 여간 불편 한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멋진 의자를 줘서 울진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잘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에 제공한 등받이 편의의자를 통해 노점상을 하는 어르신의 불편함이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임광원)은 26일 울진군 울진읍 토일 4길 소재 고초령 산양삼 김동파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울진의 희망, 인재양성을 위한 울진사랑 장학기금 4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기금 4백만원을 기부함은 물론, 울진 미래의 백년대계를 위한 장학기금 후원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지역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2013년도 11월부터 시작된 장학기금은 개인과 기관 단체에서 후원한 기부액이 약 6억원으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울진사랑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 해 주신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앞으로도 울진군의 희망인 인재양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진군장학재단은 2005년 5월에 자본금 30억원으로 설립됐으며, 2010년 이사장(임광원 울진군수)이 취임하면서 장학기금 모금과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울진 고우이 학당 운영, 재경 울진학사 건립 등 장학사업과 교육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7일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지역의 숙원사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내년도 역점추진사업에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올해 7∼8월중 숲가꾸기 및 풀베기 사업장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독충류 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17년 여름철 찾아가는 산림사업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실시하는 풀베기사업은 뱀, 벌 등 독충류와 진드기 등에 신체부위가 노출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며,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 노출로 일사병 등의 온열 질환도 발생하고 있어 집중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의 안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및 근남면 수산리 등 풀베기사업현장 인근에서 국유림영림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 및 응급처치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일사병,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체온조절 장해가 발생하는 열사병, 과도한 염분손실에 따른 열경련, 작은소참진드기 및 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소개했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작업환경이 열악할 뿐 아니라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재해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숲가
기성초등학교사동분교장병설유치원(원장 박경화)는 지난 20~21일 양일간 구산리 근처 왕피천에서 병설유치원 5명이 1박 1일간 지역사회 환경교육프로젝트 수업으로 ‘나가서 자연과 놀자’라는 주제로 여름계절여행을 실시했다. 여름계절여행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물속생태, 곤충채집 ▲숲의 생태 ▲동식물 탐사 등을 통해서 환경의 소중함과 우리 고장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가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원아들은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식사를 하는 체험을 하고 ▲왕피천수서곤충채집 ▲물놀이 ▲피라미낚시 ▲야간곤충관찰하기 ▲야간 별자리보기 ▲반딧불 찾기 ▲그림자놀이 ▲숲속 밧줄놀이등 창의적 체험활동은 유아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왕피천에서 하는 피라미 낚시는 물속 생태를 알아보는 중요한 활동이 되었고 밤에 별자리보기와 곤충찾기 활동은 울진군민으로서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느끼게 하여 환경프로젝트수업의 장을 더욱 활발하게 해 주었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벗어나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서로 협력하며 과제들을 해결해 가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기르고 울진군민으로서 지역사회을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었다. 숲속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4일 보건소에서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과 지역사회 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진군은 관내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사(MMSE-DS) 도구를 이용하여 1차 선별검사를 시행한 후 인지저하자에게 신경인지검사, 뇌영상촬영 등 2차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사비용을 전액지원 하고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울진군의료원과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지저하자가 늘어남에 따라 24일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과 추가로 협약을 맺어 체계적인 치매환자 등록 관리와 치매검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민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