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건설 사업을 위한 제2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20일 오전 11시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작년 2016년 3월 3일 협력체 구성을 위해 천안시에서 제1회 회의가 개최된 후 1년여 만이다. 이날 회의에서 12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년여 간의 추진경과 및 그 동안 성과를 보고 받았다. 주요 추진 경과 및 성과로는 62만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으며,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전체 345km 중 127km를 반영했고, 금년 2월 국회차원의 추진을 위해 충청, 영남지역 국회의원 15명이 국회 포럼을 결성하고, 3월 국회 포럼 및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금년 4월 제19대 대통령 공약에 반영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이재훈 소장은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건설 사업으로 건설기간 동안 7조 57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만 1,500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건설 후에는 교통접근성 개선에 따라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크게 제고될 것이며 특히, 낙후지역인 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도 100%이상 증가할 것으로 발표했다. 향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울진읍 연호공원 야외공연장에서‘제37회 군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건강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울진이 군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조성을 위한 것으로 유치원생부터 성인들까지 1천500여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개최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리게 될 이날 행사는 걷기의 효능과 바르게 걷는 방법 등을 배우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건강도 챙기는 일거양득의 시간을 갖게 된다. 걷기 구간은 연호공원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벼락바위 뚝 길과 맑은물사업소, 은어다리를 지나 반환점인 염전주차장을 거쳐 연호공원까지 약6km로 LED TV, 자전거, 선풍기 등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해 행사의 묘미를 더할 계획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건강걷기대회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특히 가족, 이웃, 직장동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과 화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8월 피서철을 대비해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홍보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 유도로 6만 군민이 하나되는 대화합 축제의 장으로 추진하고자 KBS 전국노래자랑을 오는 6월 24일 오후 4시 근남 수산 염전해변에서 개최한다. 전국노래자랑 기존 접수기간이 16일까지였으나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추가 참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예심은 6월 22일 오후 1시 울진 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자들은 접수증을 가지고 당일 12시 30분까지 문화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이 날 예심을 통해 총 15~16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군민이 가지고 있는 끼와 실력을 이번 기회에 마음껏 뽐내길 바라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희망찬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인기가수 김용임, 박상철, 신유, 박혜신, 이선규 등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민다. 방송은 오는 8월 13일 오후 12시 KBS 1TV로 방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789-6891)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자유수호 전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자 오는 25일 울진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6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6.25참전용사, 보훈가족, 향군회원과 각급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쟁의 상처로 고초를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전후 세대들에게는 자유민주주의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국가유공자증서 전수, 기념사, 축사,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2명의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국가유공자증서’ 전달식도 가진다. ‘국가유공자증서’는 정부에서 국가를 위하여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하기 위하여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수여하는 것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 짧았던 젊음을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님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농업경영인회(회장 신성복)와 예천군농업경영인회(회장 윤희열)가 19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내륙과 해안의 지역적 특성을 상호교류를 통해 활용 증진시키고 품목별 선진기술 교류로 울진지역에 새로운 기술과 작목도입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이번 행사는 울진군과 예천군의 농업기술센터간 상호기술교류 및 협력을 약속하는 MOU체결이 계기가 되어 상호 자매결연을 맺자는 협의가 시작 됐다. 예천군은 인구가 4만5천여명이며, 농업인구가 2만여명으로 인구대비 44%정도 되는 농업중심 지역이다. 특히, 벼 재배면적이 8,400㏊로 울진군의 3배가 넘고 사과 재배면적이 1,000㏊, 고추가 350㏊로 울진군에 비해 면적과 기술면에서 앞서가는 군으로 상호교류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울진군농업경영인회장의 환영사와 예천군농업경영인회장의 답사,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자매결연패와 선물교환순으로 진행 됐으며, 결연식 폐회 후 상호단체 회원 간 농업기술교류를 위한 세부방향을 토의 했다. 토의결과 실질적인 농업기술교류를 위해 품목별 분과를 수도작, 축산, 특작, 과수, 시설원예등 5개분과를
임광원 울진군수는 21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기관단체장 모임인 수요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이어 오후 6시 30분 울진관광호텔에서 개최되는 울진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한다.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울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울진군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주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주인으로 사는 삶을 소개하고 공직선거안내 및 투표과정 설명, 모의투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국적을 취득한 분들과 취득을 기다리는 분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영주권을 취득하고 3년을 경과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록되면 국적취득 전이어도 내년 실시할 지방선거에서 선거권이 있음을 알려주었다. 울진군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다문화가족 연수는 아직 선거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 선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투표절차 등을 미리 경험해 보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직 선거권은 없지만, 곧 영주권과 국적을 취득할 분들인 만큼 선거에 대해 미리 이해하고 주권자로서 인식을 가지도록 돕는 일에 우리 선관위는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500년 역사의 금강소나무 숲 품안에서 보부상의 애절한 삶, 그 발자취를 따라 열두 고개 옛길을 테마로, ‘제6회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를 개최한다.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농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자원 등을 소재로 하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축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울진군이 주최하고, 십이령마을이 주관하여 6월 24일 울진군 북면 삼당권역 십이령 마을에서 개최된다. 십이령등금쟁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공연, 십이령 주모선발 대회, 등금쟁이 사진전, 십이령주막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전국에 유례없는 보부상의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도시민 등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체험 등 축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십이령 마을 홈페이지(http://www.12goge.co.kr)참고하거나 전화(☎781-3036)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6월 16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배양과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11회 울진군 영어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희 부군수, 임경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장,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영어스피치대회는 지난 5월, 72명이 참가한 예선을 시작으로 2개월간의 대장정을 통해 선발된 55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열띤 스피치경연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와 올해 처음 실시한 스페셜스피치(母國語경연)등을 통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6명, 장려상 8명 총20명을 선발했으며, 이외에 6명이 지도교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상은 기성초 5학년 최민혁군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죽변초 김시은양・노음초 김은혜양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 기성초 최민혁군은 수상 소감으로“다른 친구들도 함께 노력했는데 제가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이 상을 받는 것은 저이지만 저뿐만 아니라 대회를 참가한 모든 친구들의 열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3일 노인복지회관에서 60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한‘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내 60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치매관련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치매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적절한 치매관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치매의 원인에서 증상, 치매의 진단・치료・예방법 등을 어르신들이 알기 쉽게 상세히 알려주고, 그러한 내용들이 수록된 치매바로알기 책자 등을 배부하여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교육 전에는 치매검진사들과 개별 상담을 통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이상자는 군 보건소에서 울진군의료원과 연계하여 치매정밀검사를 무료로 실시하여 검사결과에 따른 상태별 등록을 시행해 체계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앞으로 이런 치매예방 교육의 확대를 통해 당당하고 우아한 노후가 있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