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5일 울진 죽변면 소재 펜션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관내 민박·펜션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펜션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대부분의 민박·펜션은 소규모 숙박시설로서 소방관서와 멀리 위치하거나 산림과 인접해 있어 소화기 외 초기소화를 위한 소방시설이 부족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윤영돈 서장은 현장 방문해 ▲소방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소방서와의 거리, 수용 인원 확인 및 비상구 확보 등 종합적 점검 실시 ▲관계자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 및 화기취급 주의 등을 당부했다. 윤영돈 소방서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전 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며, 관내 펜션·민박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에 주력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이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를 방문해 계속 되는 산불방지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5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조병철 본부장은 직원들을 찾아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면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속되는 산불 상황과 현재 소나무재선충 항공방제 등 계속적인 임무로 바쁜 시기 인 만큼,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또한 직장분위기 조성 및 인화단결과 정비관리 체계화 등 지속적인 변화관리를 통해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단결된 팀웍을 원동력으로 올 한해도 무사고 비행이 될 수 있도록 각자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1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일 교육은 통일부 통일 교육위원 경북협의회 전문 강사인 김수연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으며, 통일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북한의 실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북한에 관한 만화, 영상, 퀴즈, 게임 활동을 통해 북한의 언어와 북한의 생활 모습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통일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통일교육을 받은 4학년 장형준 학생은 “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헤어진 이산가족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으며 통일을 위해 내가 노력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4일 울진 북면어린이집에서 119소년단과 원생 및 선생님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119소년단 소개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한국119소년단 소개와 교육 내용으로는 ▲한국119소년단 소개 ▲소방이란 ▲소방관이 하는 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및 지진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및 소방차 방수 시범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 교육에 나선 김광국 민원홍보담당은 “한국119소년단 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소년단 활동에 열심히 임해 안전문화를 선도할 건강한 어린이가 돼 달라“라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13일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했다. 나라사랑 교육은 국군장병들에게 편지쓰기 대회, 태극기 그리기, 태극기 게양 방법 및 6.25전쟁 관련 동영상 시청으로 실시됐다. 국군장병들에게 편지쓰기 대회 결과, 저학년 부문에 2학년 배지훈, 2학년 이해규, 2학년 정은지, 2학년 임규성, 1학년 권현지, 1학년 조우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고학년 부문에서는 6학년 김유민, 4학년 장주은, 4학년 전아영, 5학년 허가온, 5학년 오준명, 5학년 경태민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국군장병에게 편지쓰기 대회에 참가한 6학년 김유민 학생은 “이번 나라사랑 교육을 보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으며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 소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제헬기를 투입하여 3차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대구지역에 산림 1,570ha 피해면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에 걸쳐 1차 방제를 실시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2차 방제를 위해 12일 대구지역에 도착해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590ha 피해면적에 대해 방제를 실시한다. 최근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항공방제시 해당지역 산림에서의 산책이나 입산을 자제하고, 저공비행으로 인해 산림인접 민가에서는 헬기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2km 이내의 양봉, 양잠, 축산농가등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 사고를 방지하고자 관내 다중이용업소 191개소에 대한 비상구 등 안전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4층 이하 비상구 설치 시 추락방지 안전시설(추락위험표지, 경보음발생장치, 안전로프 등)을 갖추도록 법이 개정 됐으나 이전 영업장의 경우 안전조치가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울진소방서는 기존 다중이용업소 중 비상구 추락위험 집중관리 대상에 대해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비상구 출입문상단에 추락위험 경고표지 부착 ▲내벽 또는 문틀에 탈착이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등을 2줄 이상 설치 ▲위급 시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 등 적극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윤영돈 서장은 "비상구의 안전관리를 통해 추락 사고를 방지 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지난 4월 20일 교내 탐구대회 시상식을 실시했다. 교내 과학탐구대회는 지난 4월 6일 실시되었으며, 이날 행사는 1~2학년은 과학 상상화 그리기, 3~6학년은 과학 상상화 그리기, 미래과학 글짓기, 항공과학 등 다양한 종목으로 실시됐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과학 상상화 그리기 부문에 2학년 정은지, 1학년 허은율, 1학년 권현지 학생이 수상했으며, 미래과학 글짓기 부문에는 6학년 김유민, 5학년 허가온, 4학년 전아영 학생이 수상했다. 항공과학 부문에는 4학년 이은재, 4학년 김진원, 5학년 한상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청소년 과학 탐구 대회 울진군예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4학년 김진원 학생은 “과학탐구대회를 통해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철광 기자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17~18일 양일간 건조한 봄철을 맞아 공사현장을 찾아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대형공사현장 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울진 군민의 숙원사업인 울진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교육과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 법제화에 따른 설치와 유지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울진소방서는 5월 말까지 관내 소방시설 착공신고대상 공사장 34개소에 대한 현장안전 지도점검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돈 서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근 혁신도시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사례를 중심으로 관계자들에게 화기취급과 용접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철광 기자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금강소나무숲길 개장에 앞서 숲길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금강소나무숲길 1~5구간 65.5km를 비롯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탐방로 및 주요 시설물 등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원활한 점검추진을 위해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팀을 중심으로 12명 내외의 자체인력을 활용해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말까지 숲길, 탐방로, 주요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에 많이 발생하는 낙석, 지반침하, 시설물 붕괴 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일제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소 발견 시에는 응급복구 현장조치와 보수 및 보강을 신속하게 실시하여 금강소나무숲길이 일반인에게 개장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해빙기 절·성토면 및 암석 등에 의한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행 등산 활동 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하고 말하며, "위험성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철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