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1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2층 회의실에서 울진노인대학 어르신과 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예방, 화재 시 신고 및 대피방법, 소소심 교육, 전기 ·가스안전관리 등 재난 및 생활안전에 유용한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내년 2월4일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소방안전상식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교육관계자는 “교육시간 내내 경청해 준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경각심 고취 및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부터 신속히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비즈쿨 도전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13일 소아과 전문의(이상수 공중보건의)와 14일에는 문화 예술가(장현철 디큐브드럼스튜디오 원장)를 초대하여 미래의 의료 사회 및 대중문화와 직업에 대하여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수 공중보건의는 학생들의 직업 선호도에 항상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의사라는 직업이 미래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전망과 더불어 의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미래 의료 사회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었다. 또한, 장현철 원장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중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 볼 수 있었으며,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드럼 연주를 들어보는 문화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6학년 백여랑 학생은 “평소에 의사선생님은 병원에서만 만날 수 있어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의료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라고 했으며, 5학년 이준혁 학생은 “드럼 솔로 연주를 이렇게 가까이서 들어본 적은 처음이었는데 무척 신이 났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대중문화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최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10일부터 15일까지 진로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꿈끼탐색주간을 운영했다. 진로교육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후포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가 자랄 수 있도록 획일화된 단순한 행사로 그치지 않게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함께하는 진로 협력 수업, 학년별 꿈키움 대회, 암기식 위주의 평가를 탈피한 진로 프로젝트 수행평가, 진로 집중 상담,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캠프(6학년), 직역 전문직업인 강의(소아과 전문의, 문화 예술가),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꿈끼탐색주간에 참여한 5학년 장세미 학생은 “이번 꿈끼탐색주간을 통해 평소보다 훨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초등진로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후포초등학교가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부대 내 금연 환경조성에 따른 직・간접흡연의 피해예방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4주간에 걸쳐 관내 해군 부대 흡연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서약서와 금연등록, 니코틴 소변측정 및 폐활량측정, 금연보조제지급, 운동 및 영양, 구강관리 등 금연 사업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교육이 부대 내 금연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민건강증진 지표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다양한 금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군부대 내의 금연사업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촉진을 유도함으써 지역의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군 장병들에게도 금연환경 조성과 보다 나은 건강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가입 가구를 오는 1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50%이하(4인 가구 219만5717원)가구로, 당초 소득하한액 기준이 있어 근로소득액이 낮은 경우 가입이 어려웠으나, 이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가입일 현재 근로활동 사실이 확인되는 가구 중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자동차 기준이 일부 완화되어 더욱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통장가입자는 매월 본인이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지원으로 근로장려금을 매월 10만원 지원하게 되며, 적립기간은 3년으로 재무 ․ 금융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고 통장 지원금의 50% 이상은 주택구입 ․ 임대, 본인 ․ 자녀의 교육 ․ 훈련, 사업의 창업 ․ 운영자금 용도로 사용해야만 만기시 약 7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 가구는 모집기간 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출신 청암 한상봉 화백을 울진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울진군 홍보대로 위촉받은 한상봉 화백은 울진군 기성면 출신으로 50년간 산수화에서 대한민국 화단을 대표해 온 유명 예술인이다. 특히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새로 개관된 울진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울진군 장학 기금조성을 위한 청암 한상봉 특별초대전”을 열어 지역인재 양성과 함께 울진을 알리고 군민들의 정서함양에도 이바지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임광원 군수는 “항상 울진을 알리는데 적극 활동중인 자랑스런 청암 한상봉 화백에게 홍보대사 위촉이 늦은감은 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진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상봉 화백은 “홍보대사 위촉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내 고향 울진을 알리는데 더욱 더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무엇보다 도시지역에서도 보기 힘든 훌륭한 전시관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고마움을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17일 울진읍 연지3리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어촌 마을의 전통문화 계승보전과 마을의 무사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는 죽진어촌계 풍어제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7일 오후7시 30분 울진문화센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군민과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 백진현, 울진 출신인 피아니스트 장혜경, 바리톤 시영민, 소프라노 박현진과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고,“서곡-피가로의 결혼”,“나는 이동네 제일가는 이발사”,“아, 그이 였던가”,“리스트-헝가리안 판타지”,“재즈모음곡 왈츠 제2번”,“오페라의유령 모음곡”등의 노래로 구성되었다. 울진군 관계자는“군민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10.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울진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무료입장권을 예매신청하면 된다. ※ 공연안내 문의 : 군청 문화광광과 (054-789-5453~5)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바둑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울진금강송배 군민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와 한수원이 후원하고 울진군바둑연합회가 주최하여 최강부, 일반부, 어른신부로 나눠지며, 최강부(1~2급)는 개인전으로 예선은 리그,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일반부(3급이하)와 어르신부(65세이상)는 단체전으로 5명이 1팀이 되어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조 편성 및 대진표는 주최 측에서 사전 추첨으로 결정하며, 전체 호선으로 흑 덤 6호반 공제로 경기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프로 7단 유경민 기사를 초청해 다면기를 실시하고, 우승, 준우승, 3위, 4위에 대해서는 시상금도 마련돼 있으며,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대회당일 9시까지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앞으로도 바둑에 대한 울진군민 관심을 높이고,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9월 2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어린 학생들부터 과다사용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성인보다 판단 기준이 부족한 어린 학생들의 경우 그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어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각급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과사용 예방법 및 탈출법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하는데 길잡이 역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기 스스로 인터넷 사용량을 줄이고 건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