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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산림청, 산림 관련 5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밝혀

산림 보호·복지 강화와 산림재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림보호법,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재난방지법,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총 5개 법률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임도의 독립적 운영 기반 구축, 산림보호활동 지원 가능, 산불 원인 제공자 처벌 강화, 고위험 지역 주민 대피 체계 개선 등이 추진된다.

 

김길수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산림공익가치보전지불제 도입과 관련해 산림보호구역 산주에 대한 지원체계가 처음 마련된 점을 의미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이번 의결을 계기로 산림 공익가치 보전, 산림복지서비스 신뢰성 강화, 산림재난 대응역량 개선, 임도 제도 운영 기반 구축이 진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 법령 정비와 후속조치 추진을 통해 현장에서 제도 개선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법안을 통해 산림의 생산, 보전, 복지, 재난 대응 기능을 아우르는 산림정책 실행력이 강화될 것"으로 밝혔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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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