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제공] 2025.6.10. / 국제일보](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418/art_17774546808096_262182.png)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3년마다 실시하는 특수교육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부산에서 ‘2026 특수교육 실태조사(Ⅶ)’ 면접원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실태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제112014호)로, 특수교육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면접원 교육은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태조사 수행기관인 ㈜한국리서치와 협력해 권역별로 운영된다. 1차 교육은 4월 28일 부산·대구·경상권, 2차 교육은 4월 29일 대전·충청·전라권, 3차 교육은 5월 6일 서울·경기·강원권 면접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교육에는 권역별 조사 관리자와 면접원 등 총 18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면접원이 보호자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객관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도록 하여, 보호자가 안정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경험이 통계 결과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태조사 결과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