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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포항시, 전방위 통합방위 태세 확립

12일 긴급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남위협 대처



포항시는 최근 북한의 대남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이칠구 시의장, 오광환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병훈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이승도 해병대교육훈련단장, 심덕보 포항남부경찰서장, 오동석 포항북부경찰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과 ‘키 리졸브 연습’ 등을 이유로 미사일 발사, 대남 국지적 군사도발, 후방테러, 국내외 불순분자 등에 의한 소동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특정경비지역의 대비태세를 재점검하고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유사시 공동대응체제 구축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다.



회의는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승호 시장의 인사를 주재로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가 북한 최근 동향, 현 대비태세 등에 대해 보고한다.



또한 실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가정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불시의 상황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해 실질적인 안보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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