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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률 '우뚝'…자원봉사자 손길로 이룬 성과


【국제일보】  옥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1월 말 기준 신청률이 대상 10개 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주말에도 신청 접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을 뒷받침한 공무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기간 동안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절차와 안내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썼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신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도우며, 원활한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관·단체에서는 신청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배려는 장시간 이어지는 신청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 부담을 덜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하고 성실한 안내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청률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공무원들 또한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각종 문의 대응과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을 중심으로, 주말 접수 운영 등 공무원의 노력과 기관·단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안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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