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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동양체육문화센터 개관…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국제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11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3월부터는 GX 프로그램을 포함해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체력단련장 1,500원 ▲배드민턴 평일 1,000원·주말 1,500원 ▲탁구장 평일 700원·주말 1,200원이다. GX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요가, 줌바, K-POP댄스, 시니어댄스 등 총 9개 종목을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양체육문화센터(☎556-7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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