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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한서대 소속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전원 숨진채 발견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한서대 소속의 교육용 경비행기가 11월  12일 오후 7시 40분경 경북 영덕군 칠보산 정상 부근에 추락하여 탑승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비행기는 세스나C172S 기종의 경비행기로, 12일 오후 5시 50분쯤 충남 태안비행장을 이륙한 뒤 오후 7시 30분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울진비행장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사고 경비행기는 12일 오후 7시 40분경 울진공항 관제탑과 교신두절 후 고래불해수욕장에서 5km가량 떨어진 칠보산 인근 정상에서 탑승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검색되어 영덕군 경찰과 소방당국, 군인, 공무원 907여명과 헬기 2대, 장비 65대를 투입, 경비행기 수색작업을 펼쳐 13일 오전 7시 30분쯤 칠보산 정상 헬기장 인근 300m지점에서 발견됐다.


사고 헬기에는 한서대 소속 비행교관인 윤지혜(여 28)와 학생 배준환(남 20), 여인성(남 23)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13일 오전 10시경에 울진 오차드 병원에 안치 후 유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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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국가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월 2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절기 산불 조심 기간 및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입산을 통제했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명품 국가 숲길로 매년 동절기 동안 산불 예방과 생태계 휴식을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해 왔다. 올해는 5월 2일부터 5개 구간을 개방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생명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백년소나무길의 노선을 변경하여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웅장한 자태의 '장군소나무'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장군소나무는 수고 23m, 흉고직경 1,020cm로 6·25 전쟁 당시 장군소나무 뒤에 몸을 숨겨 마을 사람들을 총알로부터 보호해준 일화로 비롯되었다. 금강소나무숲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장군소나무와 함께 더욱 푸르게 단장한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산림유전자원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