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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경주시,문천길 확장공사 순조롭게 추진

남천 화랑교옆 병목구간 해소로 교통량 분산에 기여

경주시는 남산동 화랑교에서 남천을 따라 고운교에 이르는 문천길 2.1Km 확장공사를 내년까지 총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25억원을 들여 화랑교에서 음지마을 입구까지 1.7Km를 확장하였으며, 현재 미 확장된 음지마을 앞 구간은 송유관로 보호공사를 포함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화랑교 입구는 7년동안 보상협의를 하지 못해, 통행불편을 가져왔던 병목구간(L=90m)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으나, 지난 10월 토지보상을 완료하였고, 금년 12월 말까지 확장완료 할 예정이다.

불국사 방면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7번국도의 유일한 우회도로인 본 노선(통일로~문천길)이 확·포장됨으로써 배반네거리의 상습정체구간 해소와 또한 사고위험요소 제거로 안전한 통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고운교까지 남은 0.2Km의 구간 공사도 마무리하게 되면, 탑곡마애조상군(옥룡암)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문화유산을 찾는 탐방객과 동남산길을 걷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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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국가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월 2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절기 산불 조심 기간 및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입산을 통제했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명품 국가 숲길로 매년 동절기 동안 산불 예방과 생태계 휴식을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해 왔다. 올해는 5월 2일부터 5개 구간을 개방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생명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백년소나무길의 노선을 변경하여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웅장한 자태의 '장군소나무'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장군소나무는 수고 23m, 흉고직경 1,020cm로 6·25 전쟁 당시 장군소나무 뒤에 몸을 숨겨 마을 사람들을 총알로부터 보호해준 일화로 비롯되었다. 금강소나무숲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장군소나무와 함께 더욱 푸르게 단장한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산림유전자원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