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독도

충북 진천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최

교육부와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일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대도시 중심의 ‘전국순회 독도전시회’와는 별도로 지난해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도교육 현장 맞춤형 전시회이다.


올해 전시회의 특징은 지역 독도교육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치·운영한다는 점에서, 지난해 단위학교 중심의 전시회와는 차이가 있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가 개최될 진천 교육지원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으로, 학생교육문학관을 전시관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독도가 영원한 우리 땅임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독도 전문가가 상설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독도 교육을 하고, 독도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갖춘 이 지역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독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교육부는 “전시회에서 독도 관련 역사 속 지도와 문헌 등 전시물을 관람함으로써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의 실상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