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문화

GD "올해 빅뱅 20주년 컴백…팬의 마음으로 저도 기대"

KSPO돔서 열린 팬 미팅에 3일간 약 4만명 모여



(서울=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이 속한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컴백을 공식화했다.

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솔로 팬 미팅에서 "올해 빅뱅이 20주년 컴백을 한다. 멤버이자 동시에 팬의 마음으로 저 또한 기대하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또한 "곧 봄이 오니, 꽃길 따라 잠시 쉬어가며 기다려 달라"고도 했다.

그는 이번 팬 미팅에서 3일간 약 4만명의 팬을 모았다. 새로 유입된 10대 팬들부터 빅뱅의 전성기를 함께 누린 오랜 팬들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관객이 모였다.

지드래곤은 360도 개방형으로 설계된 무대에서 '소년이여', '니가 뭔데', '테이크 미'(TAKE ME) 등을 들려줬다.

팬들과의 질의응답이나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코너도 진행했다. 

지드래곤은 "(예매에 실패해) 투어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가족 모임 같은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위시리스트 같던 시간이었고,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오는 13∼15일 일본 요코하마와 21∼22일 태국 방콕에서 팬 미팅을 이어간다.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