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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제53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안동시선수단 결단식

안동시, 선수와 임원, 체육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

5월 8일(금)부터 5월 11일(월)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영주시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제53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안동시 선수단의 결단식이 5월 8(금)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선수와 임원, 체육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안동시는 선수 570명(남 376, 여 194)과 임원 105명 등 총675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참가하며, 25개 전종목에 출전한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에서 테니스와 배구, 롤러 종목에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부 6위 이상을 목표로 선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개막식에 선수와 임원 300여명과 풍산읍과 용상동 풍물단, 수문군교대의식 참가자 등 총 410명이 입장을 할 계획이며, 신도청을 형상화한 대형 현수막 중심으로 호위하는 수문군, 더 큰 행복안동 애드벌룬,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동하회탈춤, 흥겨운 안동시 풍물단, 임원․선수단 등으로 입장퍼레이드를 펼쳐 신도청시대 경북의 중심도시 안동의 위상을 대외 알릴 계획이다.

한편 2016년 제5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안동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안동시에서는 제5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를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더 성공적인 대회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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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