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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2015 울릉군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개최

“우리 함께 손잡고 자원봉사 해요”

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5일(화) 어린이날에 울릉군한마음회관에서 2015 울릉군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를 개최했다. 
 
“우리 함께 손잡고 자원봉사 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중학생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석해 입소식을 갖고, 굿네이버스 ‘희망가방 만들기’, 어린이 날 행사 부스 자원봉사활동, 장애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또래 공동체 발전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참가수기 및 설문지를 작성한 후 우수학생 다섯 명을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상을 받은 우산중학교 3학년   임지우 학생은 “이번캠프에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해보면서 그동안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없었던 자신이 부끄러워 질 만큼 봉사라는 게 대단하고 힘든 일 이라는 것을 느꼈고,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됐다.

말로만 봉사를 외치는 사람이 아닌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봉사인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문을 발표했다.

한편, 조석종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자원봉사라는 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실천해야 하는 우리생활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하면서,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5 울릉군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는 우리군 최초로 개최됐으며, 앞으로 울릉군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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