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기념해 ‘여성 60년사 그 삶의 발자취’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여성부는 8월 20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및 여성국회의원, 건국이후 분야별 1호 여성을 초청해 대한민국 건국 60년기념 여성사특별전의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금래의원, 박선영의원 등 국회의원과 윤후정(헌법학자), 지순(건축가), 윤호미(언론인), 김복선(헬리콥터 조종사) 등 건국이후 분야별 1호 여성과 시민단체 및 1948년생 여성들도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