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23.5℃
  • 맑음서울 19.2℃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0.4℃
  • 맑음제주 19.5℃
  • 맑음강화 18.7℃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8.5℃
  • 맑음경주시 22.9℃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울진

울진군, 과학체험교실로 어린이 창의력 키운다

울진과학체험관서 제2기 과학체험교실 운영
실험·3D융합·로봇 등 체험 중심 교육


【국제일보】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5강좌) 운영된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개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만 5~7세)는 3개 과정 30명, 초등부(1~6학년)는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분야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원리 이해와 함께 창의력 및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도 '섬섬 걸을래' 공모 선정…체류형 섬 관광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섬 걷기 여행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지역 특화성, 교통·숙박 연계성, 관광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연홍도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걷기 중심의 감성형 체류 관광 콘텐츠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확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홍도 일원에서 걷기와 예술·치유·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홍도와 녹동항, 거금도권 관광자원을 연계

피플

더보기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